전판은 유러피안 스프루스
시더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소리입니다.
나무 등급은 AAA는 아니 것 같고 A나 AA 등급의 나무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스프루스 소리가 더 열리기를 바랍니다.
넥, 지판, 플랫 등은 마무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통 기타를 구입하면 다양한 서비스가 따라오는데
모두 저가의 사용하기 꺼려지는 것들인데
어쿠스틱소울 쇼핑몰은
제가 따로 구입 하드라도 10만 원가량의 서비스 물품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나 바흐 독일제 줄, 진품 카이저 카포, 허큘레스 거치대, 오아시스댐핏
스나크 튜너 등 모두 중급자 이상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서비스 품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